우승은 하고 싶고 파밍은 잘해서 적은 죽이고 싶고 하는 배린이



본능적으로 총이라도 먹어보자 하고 감히 밀베에 도전한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이방 저방 돌면서 총을 구해보지만


세번째 방까지도 총이 안나온다




밀베 디귿자 1층 건물에서 고립된 배린이는 본능적으로 살고자


저 공간에 들어가게 된다 






그녀는 파밍하고 적과 대치하느라 정신이 없다


수많은 총소리 발소리에 떨며 


눈을 감고 소리가 잠잠해지길 기다린다




5분정도가 지났을까..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적어도 이 건물에는 말이다


파밍을 시작한다


이미 다 털렸을텐데 무슨 파밍?






들어는 봤나 시체파밍이다 - 밀베의 하이에나


한 사람이 들 수 있는 총기는 2자루일 뿐


밀베 한 건물 하나만 해도 사람 수십명은 왔다간다


시체는 10명 이상..


파밍의 천국 밀베에서는 시체에게 까지도 자비롭다..


M4와 5탄 50발 가량, SKS 와 7탄 100발 가량을 얻었다



운좋으면 죽은이에게 저승에서도 고통 받지 말라고 진통제도 준다





이제 정상적인 플레이를 한다



당신이 진정한 존버 유저라면 한번씩은 추천한다.




[사진출처: 배틀그라운드 인벤]


[출처: 배틀그라운드 인벤 -용녀용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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